개척교회 운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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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0-27 15:49 조회 122 댓글 0본문
*사진이 올라오면 글은 완성된 것입니다.
교회 자리, 남양주로 기도시작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교회 확장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얼마나 남았다고 그걸 생각합니까?
그래서 유튜브나 현장 특히 현장 사역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개척교회는
현상 02 - 거리 전도
1 교회 이름이 없는 말씀카드 전달
1-1 예수 믿으세요
2 교회 이름이 있는 말씀카드 전달
2-1 관심을 보이는 분들에게만 전달
거리 버스킹 - 미정
태국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오키나와 밴드를 거기서 데뷰를 시켜야 하나 싶습니다.
참고로 우리가 원래 태국을 가서 버스킹을 하려고 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사역
야치요온누리교회 주윤이 타쿠미 리더 현민이 생각을 하면서 유스 친구들을 위한 사역에 대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길이 열린다면 학교를 돌면서 설교하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은 잘 알겠지만 저는 설교를 가장 싫어 합니다
먼저 우리 지성이, 하영이, 숩 등등 이쁘고 잘생긴 언니 오빠들(중고생들은 시기가 적음)이
노래를 하면 시선 초집중됩니다. 기분이 벌써 좋군요.
구상: 오키나와 찬양 그 다음은 설교.
그런데 유스친구들 사역은 돈이 많이 듭니다. 주윤, 타쿠미, 현민이 같은 친구들 있음 데리고 오겠지만....
나머지는 자기들 교회 가는 걸로.
사람은 신이 될 수 없고
나는 신이 될 수도 없고, 신이 될 마음도 없습니다. 나 같은 놈이 신이 된다고 한다면
그것처럼 큰 재앙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십니다. 나는 나를 미워합니다.
그런것을 차치하고 나는 지금 이 일도 하기 싫어 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솔직히 하나님이 크게 은혜를 베푸신다면 나는 노르웨이 어느 산악지역에서 깨끗한 강을 보고 혼자 살고 싶거든요.
그러나 일본 복음화 0.8% 나머지는 모두 지옥행, 한국도 동일한 입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나를 경험한 사람들이 내가 말을 들었나?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만큼만 알게 됩니다.
오늘 엘리야 사역에 대해서 듣고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갈멜산 전투에서 그는 이스라엘인들이 다 주께 돌아올 줄 알았다고 하죠?
네, 제가 감히 그분과 비교를 하는 게 절대로 아니고, 그러니까 저는 예수님을 증언하였지만 듣는 자들은 그때 뿐 삶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종교생활이었습니다. 타락하고 있어요. 그들은 교회를 잘 출석합니다. 타락하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배가 부르면 그렇게 됩니다. 배우자 없는 친구들은 결혼하면 다 될 줄 아는데 결혼하면 더 이기적이게 됩니다.
그래도 참으로 성도님들이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그것 때문에 제가 존재하는 것만 같습니다.
시간 - 교회개척
우리 친구들은 20대들, 마음이 하나님에게 향하는 친구들과는 나눔을 깊이 해야 합니다.
청년의 때에 주를 사모하는 친구들과 함께 지내야 합니다. 때에 맞는 옷이 있는 것처럼
20대가 되어서도 유아들이 입는 우주복을 입는다면 그게 정상입니까? 30대가 되어서 말하는 게 어린아이같거나,
놀기를 좋아하면 그는 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30대는 40대를 준비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교회를 돌보고, 가정을 돌보고,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개척교회 종합
장소는 남양주로 기도합니다. 송파도 좋지만 엄청 비싸군요.
첫 설교는 레위기 그리고 모세오경의 순서를 따라 설교합니다.
지성이가 마음이 곱습니다. 요즘 이런 청년을 어디서 찾습니까? 이제 지성이도 배우자 선택할 때 제게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일딴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무조건 저에게 보고를 받아야 합니다.
스폰지같은 지성이, 하나님에 제게 맞는 투박한 녀석을 보내주셨습니다. 우에다에서 야치요 배수영 목사님께서 극찬을 하실 때
제 마음이 얼마나 기뻤는데..........지성이는 어디든지 함께 할 수 있는 투박한 녀석입니다.
다음 선교
태국, 몽골, 일본입니다. 그러나 교회 장소가 생기지 않으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일로 좋지 않은 일들이 더 많이 겪었습니다. 다만 바랬던 것은 참선교사 그리고 성장 .
다른 교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이제는 없습니다.
저도 준비할 것이 있어서 또 그전까지는 여기서 글로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고 싶다면 기도하세요.
또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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