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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4:5] 흔들리는 갈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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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5-10-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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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바리새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36   이 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 사도행전 5:34-39


새 술은 새 부대에 - 눅 5:38

2016년 온누리교회 여호수아 청년집회 간증 - 약 2천 5백 명 앞에서

모두가 축복 그러나 이스라엘을 축복하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미워했던 이스라엘을 축복

이단취급을 받게 된다. 가장 먼저 네팔 아웃리치를 함께 다녀왔던 자들에게 말이다. 

https://cnts.godpeople.com/p/76308


사람은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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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편 122:6

보수의 선택적 무오함

"이스라엘을 위해서 평안을 구하면 이단인가?" 

북한 땅의 평안을 구하면 좋은건가? 이것도 신학자의 검증을 받아야 하나?

이러니 정동수 목사나, 데이비드 차 같은 사람들에게 쓸림을 받지 않나? 


이단이다. 그런 취급을 받는다. 나는 온누리교회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기점으로 그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투명인간 취급을 했다. 하지만 담당 김승수 목사님이 단에서 이스라엘을 축복하셔서 그냥 해명되었다 

뇌가 없어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내게 웃으면서 다가온다 뭐 이런 간쓸개도 없는 인간들이 다 있나 싶었다.


시간이 흘러서 


두 번째 노숙을 할 때는 나는 인간 자체를 믿지 않았다. "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지?" 

"진짜 이렇게 간사하구나?", 개 돼지 같은 느낌이었다.


신앙인들보다 사회에 속한 사람들이 더 의리라는 게 있었다. 보수는 상당히 무례한 면이 많다.

이 사람들은 조리돌림에 능하지만 단체에게는 함부러 덤비지 않는다. 신고당할까 무서워서이다. 


정치도 웃기지만 교회도 그렇다. 

왜그런가 했더니 성경 통독이 되어 있지 않고 성경 통독이 많이 되어 있어도 내가 아니면 아닌 것이다. 

기적도 내가 아니면 내가 경험하지 못하면 그것은 없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은 필요 없다. 내가 아니면 아닌거다.

미국도 내가 가 본 적이 없으면 없는 것이다.

이런 한심한 논리가 어디 있나? 환상이 무슨 퀘이커도처럼 도리도리 예언하는 건 줄 아나?


WEA나 막아라 로잔보다 질낮은 WEA, 로잔은 나름 지적이기라도 했자 이건 뭐 무당집합소인가? 


정말 보면 볼 수록 한심하다. 강자에겐 약한 그 치졸함. 


심지어 진화론자 최재천 박사도 이러지 않는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없는 것인가?

진화론자가 신이 없다고 믿으면 없는 것인가?

내 손이 안수하여 병을 치유하지 못한다고 해서 병치유하는 은사는 없어야 하는가? 

치유하면 사도인가? 이게 무슨 황당한 논리인가?

그리스도께서 치유해 주신 것이 아닌가?


상황이 이러하니 한 물리학 박사들이 

"신학자들은 다 불신자들이야", "아니 왜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걸 왜 말 못해"


그들은 못한다 자신이 없다. 자신이 있나? 해 볼 수 있나? 

찍소리도 못하지 않나? 나는 그들이 바른 말을 하는 적을 못 봤다. 신학교 안에서만 할 뿐이 아닌가?

교회 안에서만 할 뿐이 아닌가? 

신학에서 과학을 왜 배우나? 왜 그런 하등한 논리학을 배워야 하나? 노예를 자처하나? 품격은 지키고 싶은 건가?


선택적 무오함 그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선택적 무오함에 걸리면 여기서 교리를 결정하는 자들은 신학자가 된다. 

그래서 장신대는 보수쪽을 취급도 안한다. "이미 과학으로 깨졌는데 무슨 소리냐?" 

차라리 장신대가 더 솔직한 것이다. 무가 무오해? 롱맨도 문자라고 하잖아? 성령의 감동은 무슨 성령의 감동인가?

모세가 감동 받았지만 과학적 지식이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모세 빠진 오경을 배우지 않는가? 


감신, 장신이 보수를 상대해 줄 것 같나? 우물 안의 개구리들이 아닌가? 

외부에선 싸울 용기도 없고 학교에서 애들붙잡고 단속은 하고 싶고 어른이라 불러야 하나? 

그들이 전사를 양육할 수 있을까? 


이스라엘 섬김 그리고 정치적 보수는 이단들이 자주 사용하는 포지션이다. 일종의 종교 시장이다. 

무슨 의미인가? 종교 장사는 보수에서 장사가 된다. 좌파는 무신론이다. 

그리하여 나는 이스라엘을 팔아 먹은 그 삯꾼들을 경계했다. 

대체신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한국 땅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데 종교사업을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칭 신실한 인간들 그래서 데이비드차 듣지 말라고 하면 책망한다. 수준이 이러하다. 

한심하다. 


이승만 그리고 이스라엘 이 당연한 존중이 돈에 눈이 멀어서 이용당한다. 덕분에 이 당연한 존중을 하기가 어려워졌다.


인터콥

데이비드차 

변승수, 변승우 제자 김명현? Ft?

정동수

유기성


이 사람들은 진작에 내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내게 물었던 사람들은 다 나를 비판했다.

웃긴다 정작 이단을 진짜처럼 믿고 진짜를 비판한다.


"니들이 주를 위해서 손해 본 게 있습니까?"


인터콥은 내가 아신대에서 계속 교화 시켜 보려고 했지만 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른들은 상관 없다. 

그들은 그냥 선교가 좋은 거지 최바울 장로님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 


요즘은 과학적 세계관으로 인하여 좌파 목사가 좌파 교수가 지지를 받는다

신학자는 하나님을 영접했나? 아니면 글로 신학 박사를 통해 믿었나? 그들이 구원자인가? 성경이 구원자인가?

아하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말라 성경 읽으면 교만해 진다는 논리인가?


톰 라이트 사건이 있다. 

흔들리는 서울대 출신 장로님, 그에게 믿음을 권고 할 때 그분은 기뻐하셨고 한번은 찾아 오신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의 친구 아신대 안모 교수 부정 한 방으로 다시금 나는 투명인간이 되었다.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니까

믿음이 없는데 무슨 하버드가 뭐가 중요하지? 


계속 증거하다가 얻은 게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러다가 하영이 지성이를 만났다.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라 천하에 흩어진 유대인을 다 소요하게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우두머리라  

- 사도행전 24:5


 


내게는 아무런 미련이 없다. 

있는 걸 없다고 하면 없어지냐?

본 것을 부정하면 본게 사라지냐? 


인간 자체가 갈대다.

참 갈대같은 인간들

참 간사하다.


내가 창세기 1장 2장을 증거할 때

너희 믿음이 종교적 습관이였다는 것을 까발렸던 까닭이다. 

그런 마인드로는 하나님 일 못한다. 순교 못한다. 너흰 그리스도인이 아닌 혼합된 종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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