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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준비] 일본선교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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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5-05-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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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목사이자 한 학자의 글이다. 

 “나는 나의 하나님을 믿고, 너는 너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극도로 파편화된 주관적 종교다원주의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한다. 지금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그런데도 나는 아무런 능력도 없기에 어떤 기대도 없다. 하늘에 소망을 둘 수밖에

지금은 현진 총무, 지성이 그 싹을 보이고 있기에 내 기쁨이 잠잠히 올라오고 있다.


[1] 태국에서 일본으로 사역지가 변경

우리는 앞으로 이스라엘도 갈 것이다.


1. 영어

2. 일본어

3. 캄보디아어

하나님 앞에서 더 깊이 헌신하고자 위 언어 중 

최소 두 개를 마스터 하기로 했다. 사실상 세 가지지만 우선

영어와 일본어를 택하였다. 일본어는 N5 도전이다. 이번주 줌미팅 후

우리는 영어책 선정과 일본어 공부에 대해서 나눌 것이다.



[2] 사탄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던 자 

좌파 목사, 발라드 CCM, 댄스 CCM

“상처난 내 맘을 만지는 그 사랑”

예람, 레비스탕스? 이 가요밴드에 대해서 말했다.


통상적으로 돈이 되면 사람이 모인다. 

수요가 모이는 곳에 어김 없이 나타나 의미를 상실하게 만든다. 

어느 정도까지 망가졌는지 나는 이미 회복하기 어렵다고 본다.


한 친구가 아가파오 워십도 물어봤다. 

"주님 무어라 말할까요?" 

뭘 무어라 말하나? 그래서 나는 답했다. 

이 녀석아 그렇게 사랑하면 그러고 있겠냐? 

카메라 끄고 선교사가 되라


나쁜 놈들이 지천이다.

정말 한끗차이다. 노래의 신이 사탄이다. 그런데 왜 노래인가?


https://youtube.com/shorts/uLYoO3a15q8?si=WWILPTg7iIRvDWdg


[3] 유튜브에 추천 영상으로 존 맥아더 목사님

그런데 좀 이상해서, 소개 글을 보고 링크를 클릭했다.

하나는 킹제임스에 대한 반박이었는데 보고 싶지 않았다. 

다른 하나를 찾아 보니 역시 뭔가 이상했다. 

봉천동 아줌마랑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었다.

그들도 이를 목사라고 하는 모양이다.

이제는 유튜브도 가려서 보아야 하나 싶었다. 


[4] 미얀마 선교사님의 따님이 왔다

수빈이는 20살! 

너무 어리게 보여서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우리 모임에 간증을 그 소녀의 상처가 보였다.

깊이가 보였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인생이란 

성장, 성숙을 가져다 준다 

물론 아무리 성경을 읽는다 하여도 

그 나이를 돌파하지 못하나 

계속해서 말씀을 공급해 주면 

어느 시점에서 급진적인 상승을 그리며 성장해 버린다. 


자매는 다 회복되지는 않았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눌림이 있지만

그 안에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수빈, 너무나 아름다운 어머니를 두셨다.

어머니가 지혜로우니 온 가족이 복을 받았다. 

세상은 여전히 복이 있다.


다음 주 모임은 5월 2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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