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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 사도행전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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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5-10-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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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스토리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주 예수님 어서 오시옵소서!

교회 임대: 남양주, 송파 예상

시기: 11월 - 12월 

임대비용: 

남양주: 2천만 원 ~ 3천만 원, 월임대료: 70~100만 원(관리비는 30만 정도)

송파: 2천만 원 ~ 5천만 원, 월임대료: 220~250만 원


현재정은: 6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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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유기

선택과 유기, 제가 부정한 말을 제가 용납하게 되었습니다. "왜 사람들이 복음을 받지 않을까?"

"교회에 오면서 다른 복음을 주장하나?" 대표적으로 교회 안으로 들어온 과학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회심하지 않으면

정죄하고 쫓아내야 합니다. 지금 나사가 우리에게 주는 세계는 마야나, 맥스 같은 3D 툴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 툴로 영화도 만들어집니다. 이런 디지털 툴들은 프로그램언어로되어 있습니다.


이봐 니들이 만든 세계관도 다 언어로 이루어진 거야

컴퓨터 프로그램도 영어로 된 언어이고 이게 이진수로 변환되는 겁니다.

건축 설계 도면도 언어가 시각화 된 것이고 물질로 건축물이 실현된 거라고

상식만 벗어나면 믿는 게 어려운 게 아니야 그런데 숫자에 함몰되어 벗어나지 못하는 

원숭이를 자처하는 신종교에 빠진 자를 어떻게 하나님이 구원하시지? 

구원할 이유가 무엇이지? 

모독한 거잖아? 


자기 아들을 주셨는데 그걸 우리와 동급으로 여긴가? 동급으로 여기고 있습니까?

구제는 바울도 해 왔어 바울은 지금의 대형교회처럼 신학처럼 사회를 강조하지 않고 복음을 강조했습니다.


또 알아야 할것은, 이 세상 누군가, 자기가 십자가에 달려도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 피는 하나님 앞에 속죄되지 않습니다. 그가 100조가 있어 모든 구제에 사용해도

그거 하나님 앞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벌어지는 고난, 죄의 결과입니다. 

고난은 힘든거야 견딜 수 없는 거라고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는 다르다니까?


사랑타령 그만하라! 

일러스트로도 예수님 형상화 하지마 미쳐가는 것 같아. 자기가 좋고 그것으로 돈도 벌고 명성도 얻으려고 하는가? 

내 과거, 화가에게 예수님 그리지 말라고 했어 그녀는 그리려고 했거든, 절대 그리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시라 

그럼 높이실 거다 이 고난 견디시라고 했어 지금 그녀 세계적으로 유명해 졌다. 그녀는 온누리 안에서조차 인정도 못받았던 화가였단다. 


전도에 대해서

나는 전도를 할 테지만 강요하지 않을 거야 

나는 전도 전 기도를 할테지만 복음을 싸구려 취급하지 않을꺼야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을 거야 나는 나대로 살아 낼 거고 하나님의 능력만을 의지할 거야

내가 그 사람을 얻기 위해서 복음을 싸구려로, 보혈이 수박이 되게 하지 않을 거란 말이다.


선교단체유지

단체 해체를 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이 공동체를 운영하면서 손가락질과 욕들, 비하 그리고 피해를 본 일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더 자괴감이 들었던 것은 선교사들의 타락에 있었습니다. 

단체에 오는 친구들은 각자 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회복되거나 자기 필요를 채우면 모욕하고 나갑니다.


단체 해체에 대해서

현진이 직접 문자를 보내고 또 만나서 상황을 들어 보았는데요. 현진이 

하영이를 칭찬하고 더 낮은 자세로 후배들에게 찾아 사과하였더라고요. 

현진, 현진은 제가 하영이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다고 하는데, 이를 현진에게 직접 듣고 나서 

"현진, 이 친구 생각보다 더 크구나" 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천은주, 으음... 이 친구도 참 신기합니다. 잘 다듬으면 보석이 되겠어요. 쉽지 않을 텐데 놀랍습니다. 


주의! 사역자가 자존심 세우면 집에 가는 게 좋아요 자존심이 없을 수는 없지만 이게 자기 이성으로 쌓아가면

사람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여기에 고난이 약이라니까? 사람이 아프고 계속 땅바닥에 떨어지면, 자존감이 없어진다고 

더 무너지면 구걸하는데 이러면 인격선까지 붕괴되기에 위험하지만 거의 그 수준까지 가야 섬길 수 있게 됩니다. 

그 고난의 깊이가 깊을 수록 회복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더 느린 속도로 교만해 집니다. 회복되어서 교만해 지기 전

예수님 만나면 아주 최고지만 말입니다. 


제가 교회 연합 선교단체를 생각했었으나 혹여나 돈때문인가? 하... 이 교만의 끝은 어디일까? 

연합 안합니다.

제게 큰 목회는 소수라도 제자화시키는 것입니다. 선교단체도 키울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왜냐하면 하영이 같은 친구 하나 양육하면 1000명의 몫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안 되는 1000명 붙잡고 있어 봐야 몸만 피곤해 집니다. 

그건 많은 사람들 앞에 서기 즐겨하는 친구들이 감당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요. 


나는 많음을 온누리에서 경험했습니다. 회의적인 것이죠. 

우환 바이러스 때에 대형교회가 단합한다고 사회적 모범이 된다는 권리를 포기함이.. 얼마나 큰 

부패로 이어졌는지?

교회가 대형화되어 세상의 상징이 되면 안 됩니다. 

교회를 대표해서도 안 됩니다. 그들이 교회를 대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누리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온누리교회를 다른 사람이 저격하면 나는 화가 납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도 온누리교회를

사랑하고 또 그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전심으로 선교를 하길 바라고 원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한다고 해서 따라 말하면 저 화냅니다! 


히스아크개척교회는 통합이 아니라 합동

온누리교회는 장로교 통합입니다. 저는 통합측이었고요. 지금 개척교회는 장로교합동입니다. 

둘은 WCC로 분리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싶이, 통합은 귀족이고 합동은 투박합니다. 통합측이 합동측 가난하다고 놀린 일화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풍의 깊이와 신학의 위상 통합이 합동에게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이 뿌리가 깊습니다. 


초기 통합측은 평양신학대학교의 정통성까지 끌고오기 위해서 박형룡 박사를 영입했는데, 박사님의 깊은 학문

그리고 역사성 때문에 적극 영입을 한 것입니다. 그럼 학교 역사가 1901년대로 끌어 올려 지거든요.


WCC, 여러분 누룩을 아십니까? 성경은 한 사람의 죄가 공동체 전체를 전염시킨다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범죄자의 이름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지만 반대로 징계할 사람에게는 냉혹합니다. 

사울과 다윗의 차이를 보십시오. 다윗의 큰 실수에도 성경은 그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물론 심판은 철저하게 하셨습니다. 

밧세바 사건을 거론하지만 솔직히 그 사건이라면 우리에게 파렴치한 일 입니다. 달라요 하나님의 시각은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광야에서의 다윗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통합은 신사참배를 결의를 넘어서 충성까지 했습니다. 이를 덮다가 잘 못된 것을 알지만 

그 후손들 서로 관계들이 깊어지고, 돈독해지면서, 죄까지 선으로 바꾸어 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WCC 최적의 도구가 된 것입니다. "보라 성경이 신의 기록일 수 없다. 신은 익명으로 여러 나라에서 다른 모습으로 

문화적인 모습으로 존재한다. 우리는 더욱 신사적일 필요가 있다."


여러분, 여러분이 선교학을 배울 때, 우리 보수측하면서 로잔을 거론하는데요. 로잔이 WCC와 다르지 않다니까요? 똑같다고

케이프타운 서약 읽어 보란 말이야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주장을 살펴보란 말이야 그들이 추종하는 존 스토트는 불신자라니까?

프란시스 쉐퍼는 그 위험성을 알고 스토트와 갈라졌습니다. 


죄에 대해서는 다윗처럼 즉각 처신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게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하다 불리는 이유가 되어요. 죄는 즉각 차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번집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으로 바뀌게 되어요. 


총신과 합동 - 사도행전 18:10 

오래전 받은 말씀인데요. 나는 계속 궁금했었습니다. 총신이었습니다. 이들이 자기 교회로 돌아가서 완전한 복음을 전달할 수 있다면?


교회와 신학교가 무너지는 이유

https://youtube.com/shorts/BK633XXFsng?feature=share


그러나 저는 깊게 관여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많이 지쳤어요. 그런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아직"이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까지 주시니

그런가보다 합니다. 하여 이번 설교 실습을 복음의 기회로 삼으려고 합니다. 시편 78편이 주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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