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태국 선교를 준비 그리고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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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찬양
https://youtube.com/shorts/HbrewNXhDj4?si=HZuTsAn7kVSeUS7Q
이 영상을 볼 때마다, 캄보디아를 섬기고 계시는 임래청, 신복남 선교사님이 보고 싶습니다.
사역을 하기 전에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제단을 쌓습니다.
아무리 바뻐도 예배를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우리는 여기서 찬양과 기도와 말씀을 선언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25년 8월 17일 - 24일 태국행
우리 선교 공동체, 현진 총무 그리고 서윤 전도사를 히스아크미션처치교회 데리고 오고 싶지만
우린 아직 교회 장소도 없습니다. 생각해 보건데, 현진은 군포시민의교회에 필요한 사역자고
거기서 섬기고 선교사가 되는 것이 매우 이롭게 보입니다.
또 우리가 다녀온 선교지를 군포시민의교회 그리고 서윤이 교회에 알릴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습니다.
기도제목
지금은 마지막 때
저는 여전히 아신에 대해서 그 희망은 놓고 있지 않지만
거기는 지금 패망직전입니다. 그러나 총신 교수님들은 기도를 하십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학생, 그 공급이 따라주지 않을 만큼 결코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이들이 전도사가 되어 아이들을 맡는다면 그것만큼 최악의 사건은 없을 것이니까요.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는 청년 전도사들이 심각할 정도로 적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뜻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교회 사역자가 되면 범죄하게 됩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배는 반드시 점검되어야 합니다. 회사 회장보다 못한 신에게 예배를 드리면서
그처럼 옷도 태도도 모든 것이 불순할 때 그것들은 다 계수된다는 점 두려워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을 진단하다 - 결혼에 대해서
https://youtube.com/shorts/fgOISBDY12Q?si=lVunT9bb1JSstyWH
노아의 날 출판
노아의 날 1부를 출판하려고 합니다.
대상은 총신대 안에 있는 솔로몬 출판사 그리고 아신대 신성욱 교수님이
이사로 계시는 킹덤북스입니다. 솔로몬 출판사와 마음이 맞으면 솔로몬으로 거절하면 킹덤북스로 갑니다.
둘 다 거절하면 결국 제가 해야 합니다. 어디가 되었든지 제가 받은 수익은 일절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 책이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지만 예컨데 100만원의 수익이 난다면 50만원을 신본주의를 죽기까지 지키는 신학교에
헌금할 생각입니다. 저는 더 많이 책이 뻗어나길 기도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18
많은 사람들 마음 속에 특히 배운 사람들 마음 깊은 곳에는 이 질문이 있습니다.
"하나님 진짜 살아계실까?"
세상에서, 호흡이 있는 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이 질문에 답할 사람을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아신은 미련하게 귀를 닫았고 이제 총신이 열리면 담대하게 거침 없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세계의 창조주
당신의 하나님을 가감 없이 단에서 선언할 수 있습니다. 그 수준 떨어지는, 덜떨어지는 과학자들, 그 산수 쟁이들을 무시하며
그 시선을 하나님에게 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 대답을 할 나는 나의 부르심을 알고 있습니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고린도전서 1:27-29
만화의 끝무렵 아신대 이사진이 등장하게 됩니다. 책이 잘 나갈 수록
그들은 저를 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저는 그들의 멸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약을 아는 학자는 이 의미를 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부하시면 용서 자체가 안 됩니다. 엘리가 그러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결단코 용서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미 결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저역시 그들에게 어떤 안타까움도 느끼지 못합니다.
21년 3월 4일 하늘에서 들리고 성전을 막고 있는 사탄들을 보았으며 ,
그 은혜의 시간에서 깨어나 현실 속에서 정처 없이 걸었습니다.
해가 지나고 또 지나, 오키나와에서 지친 몸으로 누웠던 그날
다시 하늘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그 숨결을 느꼈습니다.
나는 연약하나
나는 무지하나
그리하여 눈을 감고
주의 능력을 기다립니다.
주여 어서오시옵소서!
땅의 영혼들은 주님을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구원의 하나님
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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