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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에 전부를 걸었던 고 하용조 목사님, 그가 존 스토트를 존경했어도, 그는 적정선을 알고 선교의 길을 갔습니다.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실수도 있었습니다. 우린 그런 존재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우신적이 있었습니다. 

" 더 돕지 못해서"

https://youtube.com/shorts/cyMAhyq3ris?si=G-NdfTEAj-_mMXQS 

개척교회

마음이 불편해서 제 얼굴을 노출한 영상을 모조리 지웠습니다.

"설교는 교회에서"라는 기존 원칙을 고수하게 되었습니다? 

몇 없는 조회수가 카운트 될 때마다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같습니다. 부담이 가시지 않아요.

유튜브를 하는 교회는 상관 없지만 저는 불편하군요 

주님 오실 길

가고 서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맡겨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기다림

어렵지만 느리지만 그렇게 가기로 결정해 봅니다. 

다만 복음을 위한 컨텐츠는 우리 청년들의 은사를 살려 볼 생각입니다. 

함께 하고 싶어요. 제가 중심을 잡아 준다면

그들의 얼굴이 노출되어도 교만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유명해진 청년 밴드들의 교만함

최근, 젊은 CCM 밴드들이 교회 목사님들 돕겠다고 천박하게 날 뛰는데 

너무 교만합니다. 자기들이 명성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문신이라도 가리든지, 이제는 목사의 직분이 가난하면 저런 딴따라들에게도 능욕을 당해야하나?

아무튼

우리 자주 나누었던 신학, 목회에 도움이 될만한 컨텐츠, 

제가 스크립트를 짜고 영상을 편집하고, 혹은 내래이터를 둘 수도 있겠죠.

선교

요즘은 화장실 청도소 선교라서 

선교가 뭔지 몰라서 자기 부르심에만 집중합니다. 선교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말세의 때라 그렇습니다. 

로잔이나 WCC, WEA에게 

선교사들은 단지 옛 그림자에 머문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

신학하지 않은 사람들이 됩니다. 

"선교지? 거기 왜 있는 거야?" 

"선교지에서 타종교를 존중하지 않아?"

너만 선교해?

나도 도시에서 선교해

나 돈도 벌어 너는 왜 일 안해?

오늘날 선교사들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비즈니스가 자라났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으면 영혼 구원 못합니다. 

절대로 못합니다 오직 액셀 장부, 그 숫자가 의식주를 지배할 뿐입니다.

"사탄의 유혹", 의인이라는 착각

우리는 본래 선하지 않아요. 

이걸 자꾸 잊어 먹으니까 자기 위로, 자기 꿈에 집중하는데 죄인이 다스리는 세상은 재앙입니다.

이 세상은 법이 다스리죠? 그 법은 상대적이라 시대의 요청따라 변합니다. 

그 법의 근거를 헬라철학 칸트, 루소에 두고 있습니다. 

얼마나 멍청한 짓입니까?

그거 배우려고 대학을 갑니다. 

신학교는 더 합니다. 초기교회사부터 

헬라철학과 혼합합니다. 

타종교와 대화를 즐기는 성공회 그 뒤를 쫓는 감리교 그다음 장신대

장신대는 극타락 중 칼 라너라니, 이미 가톨릭 꼬붕이 되길 작정한 대학교

다시 선교에 대해서 

*영상속 로잔. 온누리의 한계 같습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성경을 버리니 자폭하는 겁니다. 존스토트라니 크리스토퍼 라이트라니 학벌이 높으면 구원받습니까?

성경을 악용하니까 이단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교만해 진다는

건 로마가톨릭의 영향입니다. 읽지 않으면 우리는 타락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저는 현대 조직신학은 쓸모 없다고 봅니다. 

왜 과학을 말해? 왜 산수를 배워야 하나? 

안그래도 학생들 주입된 과학적 세계관에 물들어 창세기도 패싱하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그 정도로 수준이 낮나? 숫자로 미래를 점치는 과학이 논할 정도로? 

자기 평판을 유지하려는 맹목적인 믿음 

"선교는 교회의 거룩한 의무"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성질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하용조 목사님의 메시지는 개인의 견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용조 목사님은 성경 속에서 바울의 심장을 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