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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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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0-14 18:46 조회 2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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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자 글

히스아크 여정 

25년 3월 교회 개척 선언

26년 2월 캄보디아 선교

26년 7월 22일 평북노회에 이력서 제출

26년 8월 19-25일 일본 우에다 선교

26년 8월 26일-17일 평북노회 전도사 교회 가입 청원서

26년 9월 1일 목 전도사 노회 안내서를 받다.

26월 10월 1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북노회 히스아크 교회 승인.

이제 교회 임대를 위한 재정이 필요합니다.

교회 승인 후, 개척교회 사모님으로부터 500만 원 헌금 입금. 

개척교회 사모님께서 교회를 새로얻기 위해서 모으신 돈인데, 교회가 생겨, 

모으신 돈을 히스아크에게 헌금하셨습니다


기도제목

교회 개척 장소: 남양주, 송파


현재 재정: 1천만 원.    ​  500만 원

송파 교회 설립자금: 2천만 원에서 ~ 5천만 원, 교회 임대료는 235만 원. 

남양주: 2~3천만 원 월 70~100만 원


교회는 시설보증금이란 게 필요하나 봅니다. 기물 값이라고 해요. 

그런데, 권리금은 또 무엇인지? 으음... 

일반적으로 교회 자리를 쉽게 빌려주지 않는 

분위기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아요. 


결혼에 대해서 '축복'

청년들 사역을 위해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청년들의 혼전순결 문제도 가볍게 깨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도사들 지키나요?

없습니다. 알고 있어요. 결혼은 거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요. 순결한 행위입니다. 

마지막 때라는 것을 오인하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최상의 하루를 살아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하며 기뻐하며 정직한 것입니다 - 미가서 6:98


긴급하지만 조급하지 않는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주어진 일을 다해야 한다. 마지막 때라는 것은 최고의 삶을 살아 내라는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말하지만 마지막 때가 맞습니다.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친구 잘 사귀세요. 

나는 요즘 내가 부정했던 선택과 유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보니까 하나님의 주권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하영이를 보더라도 나는 그것을 느낌니다. 사랑받으면 놀라울 정도로 변합니다.


결혼들 일찍해, 성도님들 결혼 안 한 청년들 인정 안합니다. 애로 봅니다. 현실이야.

그리고 교회 자매측에서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사역자에게 호감을 느끼든지, 부담을 느끼든지 양쪽 모두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짝이라 믿으면 계산하지 말고 바로 결혼하세요.

결혼은 섬김입니다. 형제들 자매들에게 무례히 행하지 말고, 그리고 자매는 젊음이나 외모를 너무 과신하다가 많은 것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얼굴을 무기로 사는 친구들은 내면이 깊지 못하며, 결혼 시기도 놓치며, 내면이 연약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은 육적인 유통기한까지입니다. 

냉정한 겁니다. 


개척교회 사역 멤버

나와 박지성이가 갑니다. 청년들에 대해서 설득은 없습니다. 나는 내게 주실 축복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 설득하지 않습니다. 

지성이가 대돌이 맞아요. 하지만 27-28세 청년들 마음에 정함이 없습니다. 

개척교회는 간절해야 합니다. 감사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내가 볼 때는 우리 히스아크 친구들 너무 성품이 좋지만 더좋은 교회로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례비도 잘 주고, 보호 받으면서 말입니다. 


개척교회하려면 귀가 열려야 합니다. 

마음이 온유해야 합니다. 상냥해야 합니다. 먼저 다가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움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기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미션커뮤니티는 계속 운영합니다. 


이슈

총신대를 종교사학에서 일반사학으로 변경하려는 교육부의 행정예고.

막아야겠죠. 그리고 WEA에 대해서는 신학부가 검토 중이라고 함.


합동에서 이단 결의 

정동수 목사님, 왕의 재정 작가 이 둘은 제가 과거에도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좌파에서는 이단이 나오지 않습니다. 좌파는 무신론입니다. 교회 안에서 신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단은 보수에서 나오는데 그 '키'가 정치입니다. 예)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마지막 때, 이스라엘 섬김를 강조.

교회가 이스라엘을 봐야 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추가: 킹 제임스는 좋은 성경이지만 유일하지 않아요. 단지 영어 성경이 잖아요......


마지막 때

사탄이 나는 사탄이다아~ 하겠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미혹되지 마십시오

무엇보다 가톨릭은 이단의 우두머리입니다. 

또 젊은 이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연민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우리 감정으로 하나님을 조각하면 안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을 찬양하는 것이 경배입니다. 

우리 교회는 결단코 청년 CCM밴드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2000년대 이후로 나오는 노래들은 필터링 할 것입니다. 

이런 죄악을 구분도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방이 잠들어 있어요. 


깨어 있으세요. 말씀이 아니면 다 헛것입니다. 말씀으로 살아낼 때 찬양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합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경배라고 합니다. 경배는 예배입니다. 

절하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다들 점검하세요.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

주님 오실 때까지 "마라나타" 선교에 전부를 건 교회 

아마 사이트 보시면 아 "이 사람 미쳤구나" 할 것입니다. 

http://hatebahmoses.com


그나저나 이제 겔럭시 울트라, 아이폰으로 달 촬영들 많이 하는 군요.

나사가 주장하는 지구에서 달 촬영이 일반 폰으로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까? 

지구 내부는 궁예인가요? 볼 수 있게? 

뱀은 자기 꼬리를 물게 됩니다. 

이제 마지막 때입니다. 깨어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나는 정면으로 목회할 것입니다. 얼마 남지도 않은 이 세대에서 내가 무엇을 아끼겠습니까?

내가 쪽팔리거나 나와 같이 하기 어려우면 언제든지 말하세요. 


히스아크교회

성경의 무오함 그리고 하나남의 완전하심을 노래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내 평생의 여호와의 선하심을 찬양할 것입니다. 


참, 개척교회 영상을 제작해야 겠어요. 어제 집에서 나의 찬양도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노회 곡도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곡 "내 영혼이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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