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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9-2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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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우에다 후 멍한 상태로

총신대 채플 시간, 출석 체크를 위해서는 재학중인 원우들의 지문을 인식하고 입장해야 합니다.

흥미롭게도 저는 2주 동안 엄지인지 검지인지 기억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어요. 


호흡곤란 - 커피를 더 먹을 수 있는 강력한 조건이 되다. 

9월 15일, '태어나서 처음' 호흡 곤란으로 길 바닥에서 쓰러질 뻔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끊고 약국에서 천식 약과 스프레이를 샀어요. "천식용 스프레이라니"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약도 말을 잘 듣고~

물론 호흡이 곤란하면 기분이 나쁘고 체력도 고갈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을 떠올리면 이런 질병은 작은 것입니다. 


"천식 스프레이와 약을 들고 룰루랄라", "선교지 갈 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당당함"

당연한 권리가 생김에 엄청 큰 감동을...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4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가올 미래를 바라보면서 이처럼 설레고 기쁜 일은 없었습니다.

하나님에게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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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우리가 가져갈 말씀


히스아크 여정 

25년 9월 1일 평북노회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다

25년 10월 14일 평북노회 참석 - 히스아크 개척교회 승인 안건. 

26년 2월 캄보디아

26년 8월 일본 우에다


야치요 온누리교회 배수영 목사님이 지어준 새로운 지성이의 이름

'대돌' 지성이와 개척을 한다는 것도 즐겁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대돌이


늘 시편 8:4가 생각

성경의 말씀을 더 의지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언제나 작고 약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를 택하여 연단하시고 세상과 구별하시기 위해서 세상에서 자랑하기 위해서 늘 주목하고 훈계하십니다.

훈련은 어렵지만 지나가면 축복!


그분을 통해서 만물을 바라보게 되며 

그분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하고 

그분을 통해서 나를 바라봅니다. 

그분을 통해서 약속을 바라봅니다.

점점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되며 

점점 더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 시편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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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에 붙어 있는 아름다운 액자 


기도제목 

우에다로 더욱 근심이 되었던 이는 가지치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히스아크 팀 처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청년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우리 은주 전도사가 동생 하영이를 격려할 때

얼마나 마음이 뭉클했는지..... 이를 얼마나 바라고 있었는지... 감동의 연속입니다. 



히스아크 총신대 큐티 모임 은주나눔

https://www.instagram.com/reel/DOvIidPkjYY/?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히스아크 아신대 큐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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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에서 보내 준 사진 


교회개척

놀라움에 연속! 

저는 돈은 없고 빚은 있습니다. 또다시 월세 보증금은 0원, 선교의 흔적, 찐자랑스러움, 우리 주 예수님을 따라간 후

원룸을 얻을 때 보증금 100만 원을 넘긴 적이 없습니다. 아슬아슬~  그럼에도 기쁨과 평강은 더해가고~

육적으로는 늘 위기였으나, 지금은 초비상상태, 빚은 쌓여가고 있지만 

저에겐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1 


교회 설립 - 여호와께서 앞서 가시고 - 스가랴 2:1

히스아크 교회개척을 위한, 노회 청원도 총신대 추천서를 써 주신 서기 목사님이 돕고 계십니다. 와후! 

현 교회 재정이 5백만 원입니다. 놀랍게도 첫 헌금은 목회자 부부 그리고 점점 채워지는 하나님의 재정. 

교회 자리는 천마산 예수로교회에서 성도님께서성도님이 남양주로 알아 봐 주고 계십니다. 

참고로 천마산 예수로교회는 현성 현진의 아부지 목사님이 계십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서울 잠실권, 남양주, 하남, 수원, 동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교회 자리는 교회다워야 합니다. 이것은 타협을 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우리는 약한대로 주님을 의지하면서 우리에게 주신 그 땅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말입니다. 

그 주변에 부정한 것이 없어집니다. 저는 보았어요. 성경은 틀리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가 뭐해야 합니까? 


이루실 일을 찬양하고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위시해서 자기 이름을 내는 밴드들

우리 친구들에게는 절대 현대 CCM를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찬송은 간증입니다. 찬송은 선언입니다. 자기 연민을 노래하는 것은 바알 신앙입니다. 

히스아크 금지 찬양: 위러브, 팀룩, 예람, 아가파오, 레비스탕스, 피아 등


찬양은 나의 기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루실 일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찬양하는 것입니다. 찬양사역자는 딴따라가 아니라 대중에게 서는 사람이 아니라 

예배의 문을 여는 아주 중대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청년들은 특히 주의해야 해요. 

찬양은 내 귀에 좋은 대로 듣는 게 아닙니다. 


전도사

저는 솔직한 사람이 좋습니다. 사역자가 목에 힘을 주거나 거짓말을 하면 참기 어렵습니다. 

그런 가운데 짠! 바라고 원하던 모델 현성 전도사, 현진의 쌍둥이 형제가 등장!

http://www.hisark.team/bbs/content.php?co_id=member


놀라운 사실! 현 성의 아부지 목사님께서 현 성 전도사를 히스아크 선교에 참여하라고 하셨습니다!

현 성의 경비를 헌금하겠다고요! 와우! 그러므로 현성은 26년 8월 우에다 확정입니다. 

가서 숩과 간증합니다. 이런 행복한 일이! 일본으로 선물이 갑니다!


현성은 자신이 전도사 자격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이 마음이 주님 오실 때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성아 나도 자격이 없어, 그래서 은혜야~! 그래서 행복해~ 자격이 없는데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있어,

살아 있는 동안 금보다 은보다 귀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할 수 있어~ 

최고의 삶이지! 


복음을 찾아서 - 유튜브 

해외 선교사, 목사님들, 국내에 사역하고 계시는 목회자 분들을 위해서 위로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던 차 며칠 전 해외 목사님과 문자를 주고 받다가 "아 역시 우리가 제작하려는 컨텐츠가 필요하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컨텐츠 총괄: 천은주 PD 

인터뷰: 현 진 

스태프: 하영, 숩, 지성, 하테바


출판 사업

소책자,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외 4 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날 영문과 일본어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아마존에서 판매할 계획입니다! 기왕할 거! 큰 도전!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단 하나라도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 기도합시다!

기적이 일어나길!

할렐루야!


설교실습 - 복음의 기회로

11월 총신대학원에서 설교실습이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본문은 시편 78편

저는 이를 복음의 기회로 삼으려고 합니다. 이것을 주제로 히스아크 사이트에 

쓴 글이 있는데, 내렸습니다. 교만한 느낌이 왔거든요. 


시편,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과학은 현대 종교

여러분에게 창세기 1장과 2장은 어떻게 다가옵니까? 교회까지 죄다 나사의 세계관에 빠져서

스스로 유인원 원숭이의 후손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 미련한 일이 왜 발생을 합니까? 

하나님을 부끄러워해서 입니다. 


저는 인간의 무지함 그리고 연약함을 알고 있습니다. 

또 얼마나 속이기 쉬운지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학문은 -ing, 아직이라는 의미가 함의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전히 그 진리를 볼 수 없어서

오감으로도 확인할수 없어서, 이내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 하나님은 없다 말하고 자신도 믿음으로 속고 

자유롭지 못한 것입니다. 그 결말은 지옥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고 자유한 바울과 같은 증인에게는 더이상 세상의 학문은 관심사가 될 수 없습니다. 

신학도 아닙니다. 과학도 아닙니다. 그는 학문이 아니라 전하는 자의 발이 되었습니다. 


그는 보고 들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러면 끝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면했습니다. 끝이란 말입니다. 이제 성경이 말을 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후 먼저 사도가 된 이들을 만나고 전율을 느꼈을 것입니다. 생각만해도 행복합니다. 


창세기 1장과 2장

저에게 창세기 1,2장은 믿음이 아닙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을까요? 

보면 끝입니다. - 시8:2, 고전1:27-29; 

저는 그 나사의 머저리같은 둥근 지구의 세계관을 1도 믿지 않습니다. 진리의 성경의 구절은 당연히 의심할 바 없으며

그 말씀으로 나는 나의 눈의 직관을 신뢰합니다. 보고도 믿지 못하는 숫자의 세계관, 그 논리적인 생각에 갇히지 낳습니다. 


이것은 민간인도 과학적으로 증거를 찾아 추론해 가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과학, 새로운 종교지도자들의 태도, "늘 아니면 말고" 하지만 성경은 늘 한결같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다시 오실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의지하세요. 

그분은 은밀하게 오시지 않습니다. 

성경의 약속대로 모두가 보는 가운데 오십니다.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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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010-2054-1914 팩스 : 02-123-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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