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기억해야 할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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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소식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 사도행전 18:10-11
18일 지성군과 예배를 올렸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메시지를 전하곤 합니다.
둘이라 설교 준비는 하지 않고 (설교는 15명 이상이 모일 때 할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지의 초점은 지성군의 "성장"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성군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 사도행전을 펼쳐 살펴보니,
온누리교회를 다니면서 받은 말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18:10
그리고 그 아래 1년 6개월을 머물며, 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이는 웃자고 하는 소리이나 총신대를 다닌지 1년 6개월이었습니다.
설교 전 마음을 풀기 위해서 "총신대에 하나님의 백성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아무도 해할 수 없다고 하셨거든 그런데 솔직히 많지는 않았으나
아무도 해할 수 없었다는 점은 맞네 하하"
"내가 대챡 1년 6개월 정도 나닌 거지?",
"예?",
"웃자고 하는 소리이다 이렇게 가져다가 붙이면 안 된다고"
총신의 자퇴는 이미 예정(WEA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몇몇 지켜보던 사람들이 "에이 설마" 했던 것 같아요
거긴 교수들도, 학생들도 20대 수준입니다. 사실상 품격이 없습니다.
한계점에 이를 때 수업 중잠든 학생을 책망한 학자를 보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 한심한 곳에 언제까지 있어야 하나?
빚으로 다니는 학교 돈까지 아까워서 미칠지경이었습니다. 오고 가는 시간도 심각할 정도로 아까웠습니다.
M.Div와 신학부는 수준은 같습니다. 다만 배우는 학생들의 이해가 다를 뿐입니다. 제가 아신대 학부를 다녔습니다.
신학부를 가리키는 교수는 신대원도 가리킵니다. 총신은 거리상 분리가 되어 있죠? 수업 교안 페이퍼를 확인해 보십시오. 수준이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도리어 학부에는 교수들이 학생들 이해시키려는 듯 문체가 더 좋기도 합니다. 신대원 수업은 정말 한숨만 나왔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 학교는 교만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1학년 때 3학년 병장들을 보고 이렇게 선언 한 바 있습니다.
"지금 1학년들 풋풋하고 겸손하나 학년 올라 갈 때마다 꺼드럭 거릴 것이다" 실로 우리반이나 다른 반도 학년이 올라가니 머리가 커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 교만한 것입니다. 이게 누구의 탓일까?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백석대학교 총장이 이런 말을 했었고 이에 당황하여 당시 몇 교수가 제게 반문하듯이 물었습니다.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해?"
뭐가 어떨까요? 본인들을 돌아 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성경은 맞지도 않아"
백석대 총장의 본뜻은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신학을 배워서 믿음의 사람이 되었는가?" 그 대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성으로 어떻게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나요? 이성의 증명은 미안하지만 "증인이 살아 있을 때"에만 해당됩니다.
모든 학문도 믿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학도 전제입니다. 유독 성경이 신을 증명하기에 냉엄한 판단을 받는 게 아니라 아담 이후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학자들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총신을 말하자면
총신의 자매들은 성품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형제들은 쓸만한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적을 줄은 몰랐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았습니다. 왜 제가 아신대처럼 형제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지 않았을가?
신학교에서 불신자들에게까지 접근하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이제 총신대를 다녀야할 지성군에게 저는 이런 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학 필요 없다"
(형제들은 이름을 중시하기 때문에 더 강조하는 것입니다)
만약 오늘의 교수들이 박형룡, 박윤선, 한철하 박사님처럼(그의 저서들) 혹은 우리가 경험한 원종천(역사신학) 교수님처럼 신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사활을 걸었다면 신학은 어떤 학문보다 소중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의 이중성 모세 오경에서 모세를 뺀 오경을 가리키며 수업 중에서만
방구석 워리어가 된 한심한 교사들을 볼 때 이 사람들이 과연 목회자가 맞을까?
진화론에도 엥엥 거리는 이 연약함.
나는 이 시대에 용기 있는 학자(교사)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억해라 우리는 정치 지도자를 찬양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떡주는 데, 학자들처럼 우리에게 지식을 주는 사람을 심히 우대하고 찬양하는
간신배적인 기질이 있단 말이다.
저들과 차원이 다른 신앙의 정수를 보여준 자들을 우리는 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기억해야 할 이름은 누구일까?
공산주의를 막은 이승만 박사인가? 경제 성장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인가?
신학의 틀을 제공한 박형룡 박사인가?
이봐 정신차려
이 이름들처럼 살 수 있는지 자문해 보시길 우리에게 떡을 준 정치 지도자들은 죽은 지식을 전달하는 학자들이
아래의 이름들처럼 결단코 살 수 없음을 기억하렴.
토마스 선교사
주기철 목사
손양원 목사
그 외 무명의 순교자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린도후서 6:9
함부로 성경 비평하지 말라 믿음이 없음을 학문으로 가리지 말라
진실로 내가 아는 바 내가 경험한 바 내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전부를 걸 수 있을 만큼
이는 주장이 아닌 완전한 진리를 말하는데, 순교자들의 피가 너희를 정죄할 것이다.
하나님이 성경을 가감한 죄를 사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신대에서 그리 외쳤던 것이다.
살고 싶으면 잠잠하라고 그런데 총신대라고 다른가? 거긴 내가 보기에 더 심각하단다.
10월 16일
갓피플 연재
개척교회를 위한 만화를 갓피플에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다소 어려워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 주인 연락이 되지 않은 이유'
출판 신고도 하지 못했습니다. 25년 10월 16일 개척 승인 후 교회 등록도 하지 못했습니다. 고유 번호를 받아야 하는데
통장 계설은 차치하고 작은 혜택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야 하나? 싶었는데, 주인분이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우리의 잘못을 돌아볼 시기입니다.
*유튜브는 후에 몇몇 영상만 남기도 모두 삭제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자주 잊는다. 무엇을 더 많이 기억하는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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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없는 것은 상대적이며, 혼돈을 말한다.
겸손한 학자들은 자기가 겸험하지 않은 세계에 대해서 속단하는 것을 경계한다. 그런데 이런 한자가
100명에 1명이 나올까 싶다. 거의 없지, 성경에 대해서 내가 기적을 경험하지 못해서 부정하는 것은 죄에 해당합니다.
어리석은 거지, 과학을 의식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 성령 부정하는 곳이 특별히 음란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신학교가 증명하고 있어. 그들은 오늘날 성령 부정을 배웠지 방언 같은 성령의 역사를 부정해
그런데 부정한 만큼 성경을 잘지키며 살아가는가? 그들은 모텔 각이야 여행도 가지
이게 그들의 실체란다.
성령이 역사하는 곳은 거룩하고 언약이 살아 있다. 나는 앞으로도 보수교단과는 교류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보수가 아니야 보수가 뭔데? 성경지키는 것이 아니니?
사실상 이단을 때려야 할 대상은 공교육이야 이게 내가 본 교단이 필요 없는 이유라.
10월 11일 태국 선교에 대해서
언젠간 가겠다고 선교사님에게 말하자
선교사님: "오세요", "기다릴게요"
저 한 마디에 나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일 년? 이 년? 간 태국을 가겠다고 말하다가 우리가 몇 번을 캔슬했는지, 아아
이 액츠 출신 태국 선교사님을 한국에서 만난적이 있습니다. 히스아크 현진과 같이 만나러 갔었습니다.
선교사님이 비싼 빵과 커피를 사셨어요. 뭔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에게 시간을 내어 주고 대접을 한다는 게 쉽지 않거든요.
코이카도 갔었고, 아신대 팀, 온누리교회 팀
보시는 바 여기 태국의 선교사역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 이 분 미라클 7000에도 나왔는데 태국어 찐 잘하십니다.
"기다릴게요" 별 말 아니지만 뭉클하고, 이번 겨울 가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다음글[필독] 교단에 대해서도 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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