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복음으로 살고, 복음으로 죽었던한부선 선교사님께서 바라본 한국근대사 또는 한국의 교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저는 한부선 선교사님의 삶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모처럼 감격하였습니다.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복음에 빚진자가 아닙니까?"지금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웠던 한부선의삶을 본받을 수 있다면우리가 읽고 연구할 수 있다면,그들에게 만큼,한국 교회사는분명교정될 것이라 믿습니다."신사참배의 죄악으로 이어진 WCC" 그리고 복음선교의 다원화.다시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라…
톰 라이트의 책을 읽고...이 사람이 누구이기에 바울을 평가할까요?겁이 없어진 세대, 바울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입니다.자신있습니까?톰 라이트의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성경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부정하다고 느낍니다.믿음이 있는 신학자라기 보다그리스도교에 들어온 일반 학자로서 그 무리에서품위를 지키기 위해서 매우 중립적인 위치를 선호합니다.그는 불신자입니다.제 글이라고 해 봐야 인정하는 사람이 없기로. 합신 이승구 박사님의 책톰 라이트에 대한 개혁신학적 반응, 라이트의 신학적 기여와 그 문제점에서그 글을 발취해 봅니다."톰…
동성애 독재가 어떻게 세상에 들어왔는가?동성애 운동가들은 옷장에서 나왔다.그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요구했다.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인정하라고 요구했다.그들은 반대자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싶어 한다.그들은 자신들들의 권리를 반대하는 자들을 벽장에 처넣고 싶어한다.학교에서 아이들은 동성애를 “수용”하고“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배웁니다. 하지만, 그것이일단 법이 되고 나면, 그런 태도들마저 동성애 혐오라고 매도됩니다.이제는 우리에게 동성애를 “지지”하고, “찬동”하라고 요구합니다.그것도 모자랍니다.오늘날 우리는 동성애와 트랜…
저는 금년 1월 캄보디아를 다녀와서, 쉼 없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양지 총신대 생활관으로 들어갔습니다.25년 총신대 동계어학 일정1월 헬라어2월 히브리어2월 동계어학강좌 히브리어를 듣지 않으면 구약 필수과목을 수강하지 못하고졸업도 못합니다.머리가 멍하더군요별 수 없이 공부를 위해서, 깊은 잠을 미루어 봅니다."한 달에 히브리어를 꾸겨 넣다니.."머리도 멈춘 상태에서 공부가 되지 않았지만,총신대 전도사들을 보니까미래가 밝아 보였습니다.아신... 내 얼마나 분노하면서 신학교를 다녔는가?다시 시험으로1월에 캄보디아 선교…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불미스러운 일들도, 실수도 많았으나다솔자매가 합류한 시점으로 분위기가 반전이 되었습니다.이슈: 티케팅 취소 후 재구매 과정 15만 원 손실, 온누리교회 상우 간사의 도움, 가는 비행기 티켓 비용을 얻다.그 후 긴급한 일이 생긴 친구에게 내가 모은 재정을 흘려 보냄.헌금 보고24.10.26 하테바24.11.18 박지성 회계님24.11.22 캄보디아 선교 화이팅님25.01.13 박지성 누님 박하영님, 천호동 화평교회이상헌담임 목사님, 액츠 오은총 학우님25.01.16 배은주님, 히스아크선교후원님, 헌금님님, 최…
7월 13일 상황돈이 부족하다 푸념할 찰나 후원금이 입금히스아크 동생 또 요한이~후원에 대해서페인트 값이 비싸군요.숙소를 따로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 돈이 펑펑펑 세는 느낌.여하간 좋습니다.이제야 페인트살 달러 환전!7월 5일허 주 교수님께서 소개시켜주신 태국 선교사님과 연락이 되었습니다.캄보디아 가는 길에할 수 있는 한 동문 선교사님들을 돕고 싶었거든요.제가 한참 어려울 때에 액츠 90년대 동문선교사님들에게 학비 후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액츠하면 선교, 선교하면 액츠"12월에는 일본 전도여행 일정이 있어서 어떻게…
내가 하는 일은 사실상 별 것 없지만사실상 어중간하지만그럼에도 나는 가고그곳에서 해야할 일을 알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제게 약속하신 게 있거든요.그 말씀을 기억하는 겁니다.그게 제 힘이거든요그 땅에서 주를 찬양하는 것그 땅에서 주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하는 것주의 말씀을 선언하는 것주님과 함께 하는 그 시간얼마나 좋은가!
선교를 하는 이유는 씨앗 때문입니다. 그 씨앗은 바로 '섬김' - 행1:82017년 미국에서 캄보디아 선교사님의 자녀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그 친구는 UCLA 장학생으로 학업과 일 신앙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은 훌륭한 자매였습니다.놀랬어요. "어떻게 저렇게 살 수가 있지?" 가난한 상황에서 이를 어찌 극복한 것일까?심지어 그 자매는 대단히 밝았습니다.성품도 훌륭해서 과연 사역자가 하나님을 잘 섬기면 자녀가 복을 받는 구나 싶었습니다.그 당시부터 만났던 목회자, 선교자의 자녀들은 나이 불문하고 생활력과 성품이 남달라…
요코하마 담임 목사님께서 무척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이 전도지는 요코하마 및 여러 지역의 거리 전도에서 사용할 예정입니다제작 배경소꿉친구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에 있을 때 새벽기도 히브리서 말씀으로 위로를 받았었습니다.소책자의 제목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의 제목은, 양육자였던 진구형제 보내준 찬양김도현의 '검으나 아름답다' - (아가서) 영향을 받았어요'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죽은 친구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해영 목사님은 성품도, 인상도 좋으시고 잘생기셨음,이해영 목사님은 남양주 온누리교회 담담이실 때,제게 신학추천서를 써 주셨습니다. 가난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현재 이해영 목사님은 방배성민교회에서 위임목사님으로 계십니다.그 영성으로, 그 신실함으로 방배성민교회는성령께서 크게 역사하실 것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번에 방배성민교회에서 일본 아웃리치를 간다고 합니다.그런데 목사님과 함께 아웃리치를 가시는 신수정 집사님께서제가 만든 '너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이 전도지를 꼭 사용하시고자 하십니다.제가 나눌 수 있는 …
교회명 : 히스아크미션처치 / 담임 전도사 :하테바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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